주간노동정세동향 66호(2010.05.11) 주간노동정세동향 66호 (2010년5월11일) □ 노동소식 1)철도노조 12일 파업예정, 공공부문은 단협해지에 맞서 공동대응경고 2)타임오프 날치기 통과 여진 계속돼 □ 노동법 : 종업원 재해보험금 피해자에게 다 줘야 □ 노동시론 : 버스운전을 하며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생각하다 ○ 붙임자료 : 기로에 선.. 노동과 세계/주간노동정세동향 2010.05.11
인지컨트롤스 영상 인지컨트롤스 영상 [지난 2월초에 작업한 영상입니다. 그때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지컨트롤스 노동자들은 투쟁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설립한 시기로부터 하면 6개월째 투쟁 중입니다. 신자유주의 노동착취의 가장 밑바닥에서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노동조합을 만들 .. 노동과 세계/노동과 세계 2010.05.04
주간노동정세동향 65호(2010.05.04) 주간노동정세동향 65호 (2010년 5월4일) □ 노동소식 : 1)근로시간면제위 노조전임자 제한 날치기 통과 2)전교조명단공개 논란 □ 노동법 : 적법한 쟁의행위 업무방해죄 성립 않돼 □ 노동시론 : 120주년 노동절을 생각하며 ○ 붙임자료 : 삼성불매, 계속 시도하자 주간노동정세동향65호(노조전임근로시간면.. 노동과 세계/주간노동정세동향 2010.05.04
주간노동정세동향 64호(2010.04.26) 주간노동정세동향 64호 (2010년4월26일) □ 노동소식 : 1)120주년 노동절 투쟁 2)근로시간면제심의위 논의 본격화 □ 노동법 : 새벽에 자가 오토바이로 퇴근중 환경미화원 교통사고 □ 노동시론 : 120주년 노동절을 생각하며 ○ 붙임자료 : 노동절의 유래와 한국의 노동절 역사 주간노동정세동향64호(2010년노.. 노동과 세계/주간노동정세동향 2010.04.27
노동부, 파견허용업무 확대 추진 노동부 '파견업무·파견근로자 실태조사' 살펴보니 파견허용업무 32개서 최대 49개로 확대 시행령 개정만으로 9개 업무 2만4천명 증가 예상 현행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에 따라 32개 업무로 제한돼 있는 파견허용업무가 최대 49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늘어날 17개 업무에는 홍보.. 노동과 세계/노동과 세계 2010.04.20
주간노동정세동향 63호(2010.04.20) 주간노동정세동향 63호 (2010년4월20일) □ 노동소식 : 1)민주노총 4월말 총파업예고 2)임원과 직원 임금격차 확대 □ 노동법 : 파견노동 허용업무 확대 음모 □ 노동시론 : 그래도 우리 아줌마 조합원들에게 가는 마음 ○ 붙임자료 : 이소선 어머니 "내 평생 소원은 민주노총이 잘하는 거야" 주간노동정세.. 노동과 세계/주간노동정세동향 2010.04.20
[스크랩] <무릎'퍽' 도사>!!! - 아마존 제작진 특별출연!!! 출처 : 힘내라! MBC글쓴이 : 힘내라! MBC 원글보기메모 : MBC 파업!! 힘내라 MBC!!오늘(2010년 4월 16일)로 MBC 파업이 12일째를 맞고 있습니다.천안함에 묻혀, 뉴스에도 제대로 안나오지만조인트를 까서 방송을 장악하려는 MB에 맞서국민을 위한 MBC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MBC조합원들에게응원을 보냅니다. 노동과 세계/노동과 세계 2010.04.16
한달 일하나 15년 일하나 월급은 똑같이 89만원 한달 일하나 15년 일하나 월급은 똑같이 89만원 학교 비정규직들 "근속연수 관계없이 동일 임금, 비현실적" "경력인정해 현실화해야" 요구..교육청 "예산수반 당장 개선 곤란" "한달된 비정규직과 15년된 비정규직의 월급이 똑같다면 믿겠습니까?" 마산 모 초등학교에서 15년째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 노동과 세계/노동과 세계 2010.04.15
주간노동정세동향 62호(2010.04.13) 주간노동정세동향 62호 (2010년4월13일) □ 노동소식 : 1)4월, 노동자건강권쟁취 투쟁의 달 2)백화점.할인점, 주1회 휴점하라 □ 노동법 : 연봉제와 근로기준법의 적용 Ⅱ □ 노동시론 : 청소노동자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며 ○ 붙임자료 : 곳간 넘쳐도 고용 안 하는 재벌기업 주간노동정세.. 노동과 세계/주간노동정세동향 2010.04.13
박지연, 스물셋 나이에 지다 박지연, 스물셋 나이에 지다. 삼성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한 노동자를 추모하며 박지연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텔레비전에도, 신문에서도 잘 나오지 않아 누군지 알기 힘든 이름입니다. 23살, 꽃다운 나이라 부르기에도 아까운 푸르른 청춘에 저세상으로 간 노동자. 삼.. 노동과 세계/노동과 세계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