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OTL-제1부 안산난로공장 ②4천원의 삶과 행복 [노동 OTL-제1부 안산난로공장 ②4천원의 삶과 행복]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세월 가며 몸값은 추락하고 빚더미는 높아가는 ‘4천원 시급 인생’… 그래도 작업 라인 없어질라 조마조마 [2009.09.25 한겨레21 제779호] 지난호 이야기 지난 7월 하순 최저임금을 받는 비정규직 일자리를 찾아.. 노동과 세계/노동OTL 2010.01.15
노동 OTL-제1부 안산난로공장 ①작업 라인의 노예 [노동 OTL-제1부 안산난로공장 ①작업 라인의 노예]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종일 12시간 서서 일하면 떼어내고 싶어지는 몸과 머리… 감시 속에 말조차 잃은 단절의 작업장에서 보낸 한달 [2009.09.18 한겨레21 제778호] ‘4천원짜리 인간’들이 있다. 2009년 최저 임금인 시급 4천원을 받고 살아.. 노동과 세계/노동OTL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