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감독
출연
나의 평가





시한부생명 판정을 받고
'네 멋대로 해라'의 고복수는 날이 갈수록 착해지는데,
얘들은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서 한다.
우리에겐 흔한 바다가 누군가에겐 천국의 문일 수도 있다.
엔딩에 나오는 바다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시한부생명 판정을 받고
'네 멋대로 해라'의 고복수는 날이 갈수록 착해지는데,
얘들은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서 한다.
우리에겐 흔한 바다가 누군가에겐 천국의 문일 수도 있다.
엔딩에 나오는 바다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